나의 이야기.. 스물다섯번째

너무 모르고 있죠
이미 떠난 사인데
언젠간 올 거란 생각에
마냥 웃고만 있죠
슬픈 상처뿐인데
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

걱정돼요
내가 없으면 어느 것 하나도
할 수 없던 사람인데
꼭 한 번 만날 수 있다면
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
내가 부족한가요
당신을 원한 이유로
이렇게
날 외면하려 하나요

단 한 번 사랑을 믿어요
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
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
날 버리진 않겠죠
그럴 리 없잖아요

부탁해요
곁에 없어도 몸 조심하세요
참 힘겨워했잖아요
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
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
내가 부족한가요
당신을 원한 이유로
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

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
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
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
날 버리진 않겠죠
그럴 리 없잖아요

언젠가 잠시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
난 그걸로 돼요


...






그래.. 나의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것이었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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